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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달죄송합니다
같이 보기로하고 글 씨붙니다
저논 개인카페; 남친은 고것집하고있습니다
결혼얘기도오가고해서 양가 가족들도 몇번 벗어요
저희부모님은 남친고것집에 두번
저랑같이갖엇고
남친 어머니 남친여동생도 남친이랑같이 여러번, 최소염번 저희카페
에%없어요
물론 서로 돈은안발있조
문제는 이 다음인데 한달전품 남친여동생이 일그만두고 공부하다고
저희 카페에 거의 매일오고있는데
저희카페에 브런치도팔거든요
처음에는 아메리카노 두세잔 시켜먹길래 돈안발앗논데
최근엔 브런치에 샌드위치 커피
대여섯시간있으면서 계속 먹고 당연하다는듯 계산안하고 가길래
남친한테 최대한증게얘기차어요
가족문제라 예민할수도있으니.
대충 0o이가요즘에 거의 일주일에 네다섯번씩 우리카페오는데 알
고있어?? 이러면서
가끔오면 괜찮은데 매일 브런치 샌드위치 등등 세네개씩 시켜먹으니
까나도 좀부담돼서~
햇는데
그거 얼마나한다고그러나고 섭섭하다 커피 단가엄청싸고 많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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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냐 좀주면어떠나 샌드위치도 몇천원하는거 나같으면 더먹으라고
하켓다
내가 너희부모님 오여올때 공짜로대접한건워나
커피논 삼사전원이지만 고기논 일인분에 만이천원이다
섭섭하다 하길래
어쩌다 오는거량 매일오는거량같나 그리고 고짓집 두번갖는데 갈때
마다 우리부모님 돈 내시려고햇다 그리고 비산건아니지만 선물도사
갖다
근데 너희 가족은 한번 내는시둥이라도 한적있냐
당연하다논듯 먹고가느게싫은거다
햇는데
저한테 실망이래요
저도실망입니다 현재 제가 헤어지자고 말한상태고 남친은 자꾸못혜
어진다 니맘대로헤어지논게어덧나 그리고 자기논 잘못한계없다는
입장이라 자꾸연락오고찾아와서
답답해죽올것같아요
어디 물어화보라고 자기말이맞대서 제가 글올리켓다고햇구요 마지
막으로
여기대글보여주고 깔끔하게헤어지려구요
솔직히 맨날 오는거 ㅇㅋ 인정함. 어차피 언니 될사람이니까. 친해지면 좋지 뭐
근데 한번은 그럴수 있어도
그담은 아무리 편해도 돈내고 쿠키라고 사먹으면서 이용하는게 맞다고본다. 저건좀 꼴불견이긴하다 ㄹ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