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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이 5년전에 한말 ㄷㄷ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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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안희정, 배신감에 치가 떨린다”
분노
발행일자
2018,03,23 08,21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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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의원은 “배신감에 치가 떨린다, 안희정 지사
의 정의롭고 상식 잇는 모습이 이미지엿고 가면이없
다고 생각하니 슬프기까지 하다” 고 글을 시작해다;
장제원 의원은 “피해자 수행비서의 눈물의 폭로록 듣
고 있자니 안 지사는 참 나뿐 사람이다”며 “더 충격적
폭로는 미투 운동올 언급하여 또 다시 성쪽행 햇다는
사실이다 금수보다 못한 짓이다” 고 비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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