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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가 젤 싫어하는 유형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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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지인
심지어 그 애매한 지인의 지인
가족의 친구 또는 지인
친척 심지어 친척의 지인
등등등
에다가 사건 좀 화달라 이런거 안 하면 반은 먹고갑
니다:
이 경우 꼭 뒤따라오는 말 2가지
‘내가 주위에 좋은 입소문 내고 사건 소개해주겪다’
~>
본인 발둥에 불 떨어젓논데도 소승비용 아까워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사람 수준에서 대체 무슨 주위
사건올 끌어다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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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밥 한 번 사깊다’
->
자문비용 내지논 수임로틀 밥 한 번으로
통치려면서 묘하게 본인이 선심쓰다는 뉘양스까지
변호사들이 제일 싫어하는게 저겁니다.
여기에 ‘아니 그냥 한 번 화달라는건데’ 이 마인드까
지 장작한 상태조. 변호사가 사건 검토하는게 뭐가
그냥 한 번 보는건가요? 사건 수임 또는 자문을 하나
안하나일뿐입니다.
부모 자녀, 친형제 아니고서야 사건 한 번 화달라 하
지마세요. 괜히 알은 그 관계나마 끊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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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질문은
‘이러한 상황인데 , 혹시 주위에 믿을만한 변호사틀
소개해줄 수 있드나?’ 입니다.
그럼 적어도 어느정도 부동산 분야에서 현직자가 추
천하는 검중된 변호사흘 소개받을 수 있고 아니면
본인이 수임할테니 좀 싸게 해주겪다고 할인올 받울
수도 있고 운이 종으면 상대방 기분과 이해관계에
따라 무료 자문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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