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가 본격적으로 젤렌스키의 정치적 반대파들과 협상을 시작했다고 한다
트럼프 행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율리아 티모센코, 페트로 포로센코 등 우크라이나 정치인들과 비밀회담을 나눴다고 한다
회담의 주요 의제는 계엄령으로 중단된 대통령 선거이며, 트럼프측은 현재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젤렌스키의 부패와 전쟁에 지쳐있기 때문에 젤렌스키가 선거에서 이길 수 없어 선거를 실시하지 않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 논의중인 선거는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한 초석이며 구체적인 사항은 비공개로 논의중이라고 한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일시적인 휴전이 이뤄지고 선거를 실시해 새로운 대통령을 뽑고 본격적인 평화 회담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