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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번
하지만 이건
정말
두리번
사부님이 드실
맛있켓다!
만두장아 .
손앞다간 흔날 게
틀림없어:
먹지말고
만져만
보자
와구
와구
전부 먹는 게
냄새는
아니고.
콩
어떻까 ?
콩
요전
우려
죄금만
한개만 ‘
맛을
오물
그래: .
불까 ?
한개!
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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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렌음
사부님에게
배불러
혼나켓는
큰일이다!
이제야 살 것
걸
전부
같다!
먹어버럿잡아! !
너무은 꿀돼지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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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안
아이고~
저 접시 속에서
녀석!
사부님
고생 좀
용서해주십쇼
해뵈야 해 !
~!
화처
뼈
8
이
그렇게 돼서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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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접시 속에
갇혀 버럿답니다
이 저주름
만약 내가
풀어주짓다고
맛있는 음식올 찾아
그래도
약속해
사부님울 만족시켜
선배남들의
주여디는군요
드리면
도움으로
그런데 오늘
그때미다
그후
누나가 날 보섯올 때
이 접시의 주인에게
300년 동안
느낌이 확 오더군요
맛있는 음식올 물어서
많은 사람을
사부님께 드껴지만
만k고:
저 누나리면
맘에
날 구해줄 수
들어하시는
있다고!!
음식이
없없어요
흙
이쯤되면 풀어줄 생각이 없는거 아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