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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한테 실수로 사정함
04f0732f
0 5 시간 전
0134
https //wWW dogdrip net/308453499
주저리 주저리 쓰다보니 좀 길다
확싱산에서 일하는 여사친이 있는데
저번주에 알바끝나고
한잔 하다가 확싱얘기 나뭇거튼
나도
해불까 얼마나하니까 가격 얘기해주는데 존나 비산거임
집에서 실프로 하면
싸나 하고 검색해보니까 실프로는
별로 안비싸
실프로
해야것다 하니까
얘는 확상 난생 처음이면 십에서 하느게 좋다 실프로 하면 피부 트러블
생길
있다 하느거임
근데 시@발 너무 비싸
알바하는 대학생따리에계는 과한 지출이다
있율거같어
유튜브 보면서 공부
하면
하니까
여사치이
그럼 강 내가 실프키트로
너네집에서 해줄게 오늘
너기
계산해 이러느거임
근데 그러면 너가
주1 지흘 보는건데 그럼 너 깜짝 놀랍렉데? 하니까
나는
무덤덤하지 뭐승
이러느거임
그러면 뭐뭐 사농으면 되냐 하니까 머뒤사농으라고 알려중
어버버 하면서 인터넷으로
찾는데 해매니까 얘가 이거사라 저거사라
자리 와서 알려중
인터넷 배송 받고 어제 친구한테 카득하니까
퇴근하고 집에 갈테니까 구석구석 셋고 치권 한마리 시켜농고 승리호
보면서 털도 뜯고 닮다리
뜯자고 답장 올
그 카특보니까 갑자기 긴장되고
시@발 원가 잘못된거갈기도 한데
승리호 보면서 뜯음정도면 별로 안아프가? 싶없음
어제는 알바 쉬는 날이라 집에서 하루종일 홍행검돌리다가 미드보다가
하니까
벌써 저녁댐
사위실 가서 존나 비누칠 열번하고 치권 시켜농고 넷플렉스 승리호
택해농고 기다리니까 여사친
무릎국고 절하여 아이고
선생님 오섞습니까 무통증악싱의 대가라고
엿음니다
‘하니까 닥치고 벌려 쌍높아 이럼
듣자마지
또다른 긴장감이 동] 꼬부
올라오기 시작합
10년 넘계 여사친으
지있지만 여자로 인식하지 않고 있엿는데 오늘
처음으로
주1지름 공개한다는
기장긴
살면서 처음이다 .
어색하게 어
빗으면 되나? 하니까 그렇게 무작정 벗으면 벗은채로
기다리서야하는데요 고객님 하면서
기다리라고
생각해보
너7
치키
시키고 승리호만 틀어농고 택배온거 뜯지도 않은채
여서
한소리 들음
택배
너까
무슨
트초코색 막서기갈은거량 동그란 단추같은거량
잇논데 막서?
저절 갈아버리논건가 햇없음
근데
단주름 녹이튿
I계없음 암튼 슬슬 벗고 바닥에 누우라고
맨바닥은 추우니까 요가매트
깔고
바지틀 벗음
벗음
이럴
무슨 표정올 지어야 하느지 모르켓다는 표정올 지으며 어색하
게 누움 크흡 음흐흡
여사친은 아무렇지
안게 라텍스 장갑
손으로 내 주1 지름 이리 밀고
저리 밀면서 일단 너무 길면 오히려 잘 안뜯기니까 =
친다 하면서
주방가위로 서걱서적 주] 지앞에서 위두름 허하히 웃으면서 그러논데
무서워음
다음에는 곤적한 폐인트같은거름 아이스크림막대로 바름 일단 고통
적응해야하니까
아햇배쪽부터 한다면서
설명하는데
못바람이 주1 지흘 취감으며 동] 꼬쪽으로 흘러가니까 나
모르게 피가 쓸리기
낌이없음
이때까지만 해도 약간 든
므듯한 생각이
들없엿는데 뜯는다 셋둘하나름
외치면서 둘에 뜯는
상년머리채름뛰어잡올뻔햇다
진짜
존씨나에 아픔 야발년
진짜로 뱃살 씨게 고집은것갈은 느낌
이야 이거
잘못 생각한거같은데 여기까지만 하고 그냥 이거
라고 말하려고 햇는데
이야 이거 내가까지밖에
못함
뜯어가지고
진짜 존나 너무 굉장히 매우 아프더라
나도 모르게 와 씨발 하고 욕이 나용
친구는 존나 웃으면서 내가 안아프게 하는 편인데 엄살이 심하네-
이럼
시@발 이번언
참을
있다 하니까
이제
본깊이야 하면서
(동뿌리쪽에 바르기 시작합
아까까지논 주1 지흘 이리저리 손등으로 밀면서 해서
감흥이 없엎는
둥올 하려니 주1 지흘 덥썩 잡으니까 방금 전까지 존나 아쨌는데도 나
모르게 발기가 시작되더라
입술을 꼬욕 깨물고 고개름 돌리니까 발기하는 편이 악싱하기에
하다고 말하다라
그러면서 어차피 이거 뜯으면 바로 수그러들으니까 걱정말라며 뜯없는
솔직히 누가 발로 걷어 차는 느낌임
아랫배는 그냥 하하호호 치권먹으면서
있율정도엿던거임
진짜 뜻살하다가 주1 지에 태클올 맞은것갈은 느낌
근데 확스트
브브트
뜯고
부분올
꾸육 누르는게 또 원가 음 그
런거임 기분증은거임
그렇계 기둥도 다 뜯기고 아랫쪽 부럴쪽도 하는데
구구구
부럽이
‘오십배는 아프거같음
구구구구크아
규크 국시벌 아무튼 부참은 너무 아파서 정신올 잃음
그래도 여기까지 햇으면 거의
한거라면서 이제는 통증보다는 수치심
견디야 한다고
무릎하고 엎드리라고
사실 나는
자세름
알고있없음 유튜브로 복기때문에
그래서 나는 능숙하게 이 자세름 햇지
생각보다
동1 꼬는 아른것도 덜하고 민망함만
참으면 되니까 괜찮앗
나는 동1 꼬확싱하다가 동방구 나온 사람 썰도 읽어화서 아까 동도 미리
싸농음
다행히 불상사는 없없음
문제는 마지막
단계
모든 악싱울
하고
뒤 피부 진정질올 바르미 마무리 하는
단계임
아까
털올 뜯으며 존나게 고생한 피부들에계 영양절 진정질올 발라주는
건데
단계에서
뜯긴 털이 있으면 편셋으로 강 뽑기때문에 중요한 단계
라고
원래 십에서논 라텍스 장갑 끼고 하는데 장갑 벗고 하느게
쉬우니까
장갑 벗고하다면서 장갑도 벗음
진정질이라느거
존나
미끌미골하고 부드러움
친구가 손에 주육 짜서 뱃살부터 사타구니 주1 지 부엌 회음부름 지나 동
1꼬까지 스억스억 발라
F주는건데
처음 느껴보는 그런 감혹.
거기다 안빠진 털을 찾아야하기때문에 존나
가까이에서 보는데
손으로
기둥올
아래로 쓰다듬으면서 털이 있냐 없나 위아래로 계속
솔직히 너무 자극적이고 손길도 부드럽고 머릿속으로 아이유 엘러브리
방단소년 다이나마이
부르고 있엇는데
고개 슬쩍 하다가 친구랑 눈이 마주천고 개가 슬쩍 웃는 순간 사정함
친구는 억크국
하고
웃엎는데 기둥올 계속 위아래로 쓸어중
쌀거면
남아있논거보다
그게 나아 하면서
손으로 잡고 다 뼈
나는 수치심에 배제로 얼굴올 덮어버림 친구가 물티슈로 닦느거갈길래
아니 내가 .
닦울게 햇는데
그냥 누위있으라길래 배게로 얼굴올 덮고 그냥 있없음
그렇게 나의
확싱은 끝낫다
끝낫다고 바지 널널한걸로 입고 있으라고
바지
입고 같이 치우는데 뭐라 말해아할지 모르켓어서 미안하다!
이뤄음
괜찮다면서
치우고 치우면서 뭐라뭐라 주의사항 얘기해등는데 사실
귀에
안들어올
아까
손길이 너무 부드러윗고 마주칠 때 웃던 얼굴이 예벗다 . 그런거
우리집에 놀러오기로 햇는데
쫓9거같아 얘한터 빠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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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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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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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덧글
ac5a7613
‘5 시간
여자가 작업친거네크크크크
축하한다 개붉아 여사친에서 여친되켓어
00
13b88bdd
5 시간
이야 소설 잘쓰네 이정도면 연재해도 된다
00
6307e5b5
5 시간 전
대달해주네
00
2366725e
5 시?
어우 머꼴드드
00
39942789
5 시즌
전나웃겨
00
9aed2531
5 시간 전
확싱산을 간거야 대딸방올 간거야 ^님 =구국
50
Ofdolcaa
5 시간 전
존나 잘쓰네 더 연재좀
00
820acdbe
5 시간 전
진행시켜
00
9e4ad209
5 시간 전
저도 그사람한테 확싱받아아켓네요승층
00
be074c5e
5 시간
개웃기네
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
00
반쓰도
시작하는
손으로
기둥보다
오늘도
곧 뽀뽀쪽 이건 못 참을걸 와랄랄라 다 하겠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