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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겪임던 일들 잠깐 말씀드틱까요
마들들 건드린 애는 전자사전 (덕플인데 디임비되는 것들 마들이 학교에 가져갖나 붙니다 그럴보고
일진까진 아니지만 아주 까칠한 다른 반 얘가 빌려달라고 계속 괴롭히논 것입니다)틀
가져오라고 햇단건데교 , 만가져론다고 화장실에서 뺨도 맞맞다고 하더군요
아들은 전학보내달라고 매일같이 물며불며 난리고
선생님한데 아무리 얘기해도 얘가 잘못하면 왕따 담화다고(저희가 왕따당해도 괜찮다고 하느데도}
아무런 대책도 세워주지 많더군교 (제가 국회의원미래도 별 소용없더군교}
저논 생각햇습니다
폭력들 행사하는 애도 바보가 아년 미상 아무나 건드리지 만듣다
비용과 편의들 비교{량살 것미다
결국 내 마들들 건드려 얻는 미익보다 받게 월 손해가 훨씬 크다는 것들 보여주면
괴롭히는 것들 멈출 것미다라고요,
이런 일에 경렬이 만큼 체육학과 출신의 지역 청년에게 그 아미름 좀 만나달라고 햇조
그 청년문 씩 웃으면서 제가 잘 얘기해보켓 습니다라고 하더군잎
그 청년미 그 아이름 학교 등교길에 단 1분간 만나고 나니
아미논 더 미상 제 마들들 찾아모지 많더럽니다 ,
덕분에 저논 아들에게 처음므로 “최고의
아빠” 소리클 들없습니다 ,
금수저 기득권에게 함부로 덤비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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