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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베트남 신부가 짐싸들고 사라졌다는 중소 차장님 썰.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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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울 회사 베트님 처자랑 결혼한 아재 썰
0 0(116.127)
2023.02.11 00:15
소회수 954
추진 32
덧글 17
종소 3년차 다니는 흙수저인데
울회사에 41 살인가 차장 아재 있음 구
이분 키논 나보다 좀 작아서 169에
몸매는 딱 그 배나온 아재임 그래도 머리술은 나보다 풍성
스터
근데 아무래도 종소 다니고 하다보니 여친도
쭉 없엇고 , 내가 2년차 일때 작년에
베트님 처자랑 결혼올 하더라고
몇개월에 한번씩 갈계 휴가루 내면서 여행올
갚다 온다고 하더니 알고보니 업체 통해서
뱃남 처자 만나서 결혼한거 엿음.
그런데 인터넷썰로 돈만 빨아 먹는 먹튀한다는 국결썰도
많이 화서 와이프 착하나 뭐 처가에 돈올 얼마 보내주나니까
50이하로 보내 준다네 그게 돈 좀 더 생기면 더 줄때도 잇고
자기도 의심은 안하는데 조금씩 그런게 생각나기도 한데
자기 아는 형님이 감보디아 여자랑 결혼햇는데
2년만에 먹튀햇다고.
근데 아재도 진짜 식겁한 적이 있다면서 얘기해 주는데
한번은 돈보내 주는겉 한달 못준적이 있는데 .
근돈 쓸일
하필 그 다음날 퇴근하고 집에 가니까. ;; 번남 외이프는
집에 없고.
와이프 옷도 거의 다 사라지고 이불도 없고 비
어쨌든거임
그 순간 동네 아는 형이 니 와이프 짐싸들고 어디가나? 라고
카득이 와서
아 x돼구나 싶어서 전화흘 하늘데 와이프는 전화흘 안반맛
다고
그래서 집에서 발만 동동 구르고 있논데;;
조금뒤에 아내가 짐을 한가득 다 싸들고 집에 들어올다고 함
구구구구구
알고보니 아재가 쓰런
스님
꾸런내 나는 이불 도저히 못 덮
고 자켓다며
걸어서 20분 거리에 있는 유일한 실프빨래방에 이불 다 젊
어지고
다녀온거임
구구구 겨울 이불이라 x근 무거운데 혼자 보부
상처럼
다녀 올다고 구구구
벗남에서 가저 웃들올 옷장에 처박아뒷더니 날씨가 달라서
그런지
냄새가 너무 심하다고 그거랑 다 같이 세탁해 낮다고함 구구
그리고 그날 넷남 아내가 왜게 식은땀 많이 흘리나며
닭쌀국수 오지게 맛핑게 하여다고 함 규국구국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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