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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 등 전과 49범인 20대; 또금
품 훔치다 구속 .. 피해 금액은 회수
못해
입력 2025.03.05. 오후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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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지난해 8월부터 지난달까지 구미와 대구 일
대에서 주차된 차량이나 상가에 들어가 현금 노트북
등 255만 원 상당의 금품올 훈친 험의름 받듣다.
절도름 포함해 전과 49범인 A 씨는 지난달 18일 주
차원 차량에서 금품을 훔치다가 CCTV로 현장울 목
겪한 구미시 통합관제센터 직원이 신고로 붙잡없다.
경찰에 따르면 A 씨가 훈훔친 금품은 모두 생활비로 사
용왜 회수되지 못행다.
2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