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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기타 길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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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친칠라 맞지? 벌벌떨고있어서 주워앞는데
recolleca
2022.10.23 12.05.59
유동인구 제일 혹은 아용이 걸에 올쓸다가
여기에 진질=- 키우는 사람 끊다고 하길래 여기메도 올료0
존나 등글스럽네
길 가다가 빌라 육 구석에 존나른 털 흥치가 벌벌 떨길래
자세히 낮더니 진질라-네
집예서 수건 들고 잡앞는다 저함도 업고 톤 존나자가음
지금 수건 데위서 아기 포데기가냥 꼼꼼 싸짓논데 백벽 거리다가 품에서 잔다
이거 어금?
당근으로 티더시인가- 원가 등생이 나늄 받아서 짓는데도 안 덕음
등생이량 꼬다 하-면서 지금 안아주는 중
이렇게 안 틀고 있으 백백 지낱남
recolle
낮에 2시간전에 주사기로 물주_까 엄정 잘먹드타
은정 기분중은표정으로 자길래 납월는데
자세히 보니까 숨흘 안쉬네 죽없어
recolle
나름데로 중온곳 자으면중켓네
꺼
IRED
저 작은게 추운 구석에서 누군가의 온기를 얼마나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던건지.
비록 유기당해서 죽게된거지만
저 아이의 마지막 순간은 선량한 누군가 덕분에 외롭지 않았을거라는게 그나마 정말로 다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