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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
저논 올해 고2딸, 중2 아들이 있는데.
아들이 누나름 괴롭혀서 고민이에요T
딸이 어질때 아들올 엄청 괴롭하엎는데,
그 때 남아있던 악감정이 원인인듯 해요.
‘켓모빵
의자 편하네국
다시
사와
25
솔직히 제가화도 좀 심하긴 햇없어요
맨날 심부름 시키고 물건뱃고 때리고.
아 너가 모아닷던거??
엄청 중은국에 섞지~
WWjoRI
한번은 아들이 플스 사려고 몇년간 용돈
새뱃든 모은결 딸이 옷 산다고 빼어갖고
자살시도까지 하고. 정말 난리옆없조.
사오랫잡아!
아니 이 진따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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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꼬라보나고~
물론 아들이 중학생이 된 시점부터는
자
누누나님 한판해요~
키도 크고 힘세저서 그렇게 못하지만요
씨발 개짓밥새끼가
미
기청나
UB
버드
당장 어제도 아들이 헤드락으로
딸 머리목을 강하게 압박하면서
“기분이 어때??
강력하지!! 미칠거같지국
저런식으로 말하여 계속 목올 조르는데
딸이 우는데도 안놔취서 겨우 말력어요 ;
힘의차이름알려주마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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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심지어 평소에 딸이 조금만 잘못해도
업어치기틀 하거나 번적 들어올리면서
극
이리저리 던지고 내동덩이 침니다
누나 그만 좀 괴롭히럼!
아들올 혼내거나 중계 타일러도 그때볕
엄마 남자는 은혜는 잊어도
원수는 잊지않논게 도리야
매번 저런말만 반복하고 소용없네요
아무튼 그래서 결론은
제가
어떻계해야 .남매가
사이 중게 지날수있올까요?
약연
그덧음
https:llblognavercomldarkr11
toss meldarkr11
알려주세요
제 목 : 아들이 누나름 괴롭히논데 어떻게타이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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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
조회수
2,221
작성일
2021-12-18 12.27.35
고2딸 중2아들이 있는데 아들이 누나름 괴롭혀서 고민이에요
딸이 어질적에 아들한터 많이 못되게물긴햇는데 그 남아있는 약감
정이 원인인듯해요. 딸이 좀 심하긴햇거튼요. 맨날 심부름시키고
물건뱃고 때리고 고집고.
아들이 플스사려고 몇년간 용돈, 세뱃든 모은결 딸이 옷사입는다고
뼈어서 자살시도 한적도 있엇고요
아들이 중학생이 된 시점부터는 키도크고 힘도세저서 그렇게못하
지만요
당장 어제도 아들이 혜드락으로 딸 머리블 강하게 압박하면서
‘어때?강력하지? 미치켓지?’ 라며 딸이 우m데도 안놔취서 제가 뜰
어넷고요.
딸이 조금만 잘못하면 힘의 차이름 보여주껏다며 누나름 업어치기
로 이리던지고 저리던집니다.
쫓계 타이르거나 혼내도 그때분이고 은혜는 잊어도 원수는 잊지않
논게 남자의 도리라여 전혀 들어먹지않아요
어떻계해야 남매가 사이C게 지내계활수있올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