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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비싼 남자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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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팅 이야기 하니까 생각난건데 어럿올 적
( ) 술모임에서 만난 오빠가 너무 유쾌하고
재미있어서 번호라도 달까? 하고 “번호 좀
주세요” 햇더니 “오빠 비산 남자야” 하고 텅
기터니 파할 무렵에 슬쩍 와서 “마감임박 세
일 중” 라고 해서 개처웃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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