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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 힘 “영남만 가지고 나라 하
나 만들어도 되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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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기초의원 연수
입력 2025.03.05. 오후 5.59
기사원문
꽉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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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도부 TK 방문 행보.. 권영세는 경주 , 권성동은
포항 찾아
내란의 힘 지도부가 핵심 지지 기반인 영남 특히 경
북 지역올 잇달아 방문해 눈길올 끝없다. 운석열 대
통령 탄핵심판이 선고만을 남겨두면서 조기 대선이
가시화되는 가운데다 권영세 내란의 힘 비상대책위
원장은 5일 경북 경주에서 열린 ‘부산 대구 울산 경
북 경남 기초의원 연수’ 행사 인사말에서 “아시다시
피 저논 지역이 서울인데, 서울은 조금 쓸쓸하다”며
“영남에 와보니까 여기 계신 분들올 가지고 그냥 나
라을 하나 만들어도 되켓다는 생각이 듣다”고 지역
민심에 친근감을 표햇다.
권 비대위원장은 “여러분들올 뵈니 우리 보수의 열
정과 품격이 느껴진다”며 “지금 그 어느 이상한 당
에서 자기네들이 중도 보수라고 하늘데, 이런 열정
과 품격은 따라 하지 못할 것이다. 잘해화야 짝통”이
라고 더불어민주당올 겨냥있다.
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