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별명이””””아가리””””로 불리운 남자

sisianews24 co
자유한국당 잠재원 국회의원(부신 사상구)
아들 장웅준군이 공원에 세워진 여성동상에 성
행위름 묘사한 일이 SNS상에 알려저 사회적
의근 일으키고 있다 (사진-SNS)

여의도고등학교 출신 제보자와의 통화_2
열런공감피
소맣은 @린장터
부전자전이라고요
아들이
제보자2
장제원 어필 때량 똑같다고
여의도
고등학교
어떻게 DNA가 그대로나여
술신
다들 그 얘기 하고
점기루원 밤법 0 ARS 1877-DgDg
@해피나늄(고점 덧글 잠고)
어피니늄
‘열린공감TV가 13일 공개한 제보자 녹취적 곳모님중침 정문영 기자>

NEUSIS

열런공감TV> 가 이날 공개한 음성 변조된 제보자들의 녹치록올 들어보자.
#제보자 1
“(고등학교 때) 장제원 씨가 또래 3명이량 같이 잘 다뉘다 | 그때 별명이 ‘아가리’엿는데| 이유가 입이 커
서얹다. 저도 그 장제원 삼종사한데 (여의도) 수정아파트 욕상에 끌려갖없던 적이 있없다. 하여튼 고등
학교 때 개날라리엿다. 교문 앞에서 지가 선도부원도 아니면서 누가 신발 운동화라도 좀 꺾거나 구겨신
없다
불러다 때리고 그램다”
“장용준이 하는 겉 보면 장제원이량 똑 같다. 장제원도 그램다”
#제보자 2
“부전자전이라고요. 아들이 장제원 어질 때량 똑같다. 어떻게 DNA가 그대로나녀 다들 그 이야기한다 “
#제보자 3
“면히증이 없는 고등학교 시절에 자가용울 몰고 다니다 돈 주고 헌통도 하고 다뉘다”
“속된 말로 ‘사냥’올 못하니까 사냥활 재주가 없으니 돈으로 사드신 거조”
한편 학교 폭력과 관련해 사실관계들 확인하려는 강 기자의 질의에 장 의원은 카록 데시지틀 통해 “일
고의 대꾸할 가치들 느끼지 못하다”더 “허위사실이 유포되 경우 강력한 법적 대응올 할 것임올 분명히
밝해다”고날 선 반응을 보없다.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