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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행 피소’ 원조 친운 장제원 “당
잠시 떠나켓다”
장나래 기자
수정 2025-03-0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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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자 성리콩 논란’ 최용콩 국정교과서 집
방문
필진 사회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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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 까지 나서서 하지마시라고 뜯어말리던 국정교과서
그냥 안한다고 하면 정권에 보복 당할거 같고
참여하면 역사에 죄인이 되는 입장에서
성희롱 논란이 터지자세상 행복한 얼굴로 사퇴발표 하신분
장제원도 비슷한거 같음
지금 내힘도 내란동조 안하면 배신자 되는거고
적극 참여해도 좋은꼴 나중에 못볼거 같고
귀찮은 집회요청같은거 거절하기도 쉽고
핑계김에 탈당하는게 정치인 으로 이득인듯
애매하게 나갔으니 나중에 내힘 상황봐서 포지션 잡으면 되고
그냥 은퇴를 하더라도지금 내힘이랑 최대한 안엮이는게 이득인듯
그냥 탈당이 본인 인생을 위한 최선의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