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월 아기 두고…PC방서 5시간 보낸 부모 ”아동방임” 혐의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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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월 아기 두고.. PC방서 5시간
보년 부모 ‘아동방임’ 현의 입건
입력 2025.03.04. 오후 7.38
기사원문
오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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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방임 형의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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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월 아기 홀로 남겨두고 PC방 외출
[엉커]

남녀 한 쌓이 PC방 안으로 걸어 들어올니다 .
생부 23개월 남자 아기블 돈 30대 부부입니다.
부부가 피시방에 들어간 시간은 오후 10시 20분
23가 월 남자아기는 집에 홀로 남겨저 있엎습니다.
5시간이 물쩍 지난 다음 날 사벽 3시 50분꼼, 부부가
피시방 문을 열고 나음니다 .
아기가
홀로 잠문 모습올 콤캠으로 보고 있다가 ‘이상
후’ 틀 발견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입니다 .
그러나 부부가 집에 도착햇올 따는 이미 늦엎습니다.
아기는 심페소생술올
병원으로 옮겨적지만 끝
내 숨점습니다.
[PC방 관리자 : 아동 국선변호사도 (피시방에) 앓다
가고
아이고
참.]
부부m 사건 당일 아기가 아파 병원에 다녀온 뒤 약을
먹이고 재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젊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숨진 아기에계서 외상
등 특별한 장후는 발견되지 앉앗습니다.
경찰은 이들 부부릎 아동 방임 현의로 입건하고 수사
중입니다.
받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