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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사람아들 림원
희망이 보이네요
TTT
‘채팅
2020.11.21. 20.33 조회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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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fe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구조해 입양해온 찌롭이의 림원부터.
저한테 옳아 온몸에 퍼진 림원
그리고 찌롭이의 림원이 완치판정 받고난 후
아들의 림원 (두부백선) 까지.
올 여름 림원 육고 나서부터 지금까지
심적으로 너무 힘들없어요
하루 세번 약으로 냉 짐질해주고
약바르기 증계 아이 머리는
바리장 사다가 집세서 매번 3미리 6미리로
짧계 이발
피고름이 줄줄 흘러 불리면 아프지
밤새 뒤척뒤척 엎드려 자면서
“엄마 하늘보면서 자고싶어요”
하는 아이의 말에 평평 울려.
머리카락이야 안나도 나중에 심으면되니까
제발 염중만 없어저라.
기도기도햇는데
Cafe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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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털같이.
까만 머리카락이 고개록 내밀없어요
TTTT
머리 뿌리들이 안막히고 살아있다는 증거켓조?!
희망이 보여요
링웜 – 고양이가 사람에게 옮기는 피부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