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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재학생 97%6 휴학”
moL
뉴스다터
국립대 의대 신입생 (25학번)
단순히 선배 이야기블 듣고 따라가는 게
아니라 오로지 제 결정이고 .
m뇨s
선배의 강요 때문에 하는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듯 합니다.
하지만 본인의 결정이라고 인터뷰를 하네요.
의대생 전공의들이 블랙리스트나 협박 때문에 그렇다고 주장하시는데, 그렇게 1년이 넘어갈 수가 있는걸까요
결국 본인의 필요와 판단에 따른 결정을 스스로 하는겁니다.
일부 강경파들의 불법행위에 대한 옹호는 하지 않겠습니다만, 그게 모든 원동력인것 마냥 몰아가다보면 사태의 본질을 읽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겁니다.
그게 지난 1년의 현실이었던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