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권한대행과 국무위원들이 막아야 했던 건 헌법재판관 임명이 아니라 반헌법적 계엄이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을 파괴하려는 권력자는 무서워했으면서도 대한민국 헌법은 무서워하지 않는 사람들이 어째서 대한민국 공무원을 하고 있습니까
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내란세력은 정부청사가 아니라 감옥에 있어야죠.
최상목 권한대행과 국무위원들이 막아야 했던 건 헌법재판관 임명이 아니라 반헌법적 계엄이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을 파괴하려는 권력자는 무서워했으면서도 대한민국 헌법은 무서워하지 않는 사람들이 어째서 대한민국 공무원을 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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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세력은 정부청사가 아니라 감옥에 있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