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 제 차로 죽일 뻔한 고양이를 데려왔는데요 ;

길가다 제차로 죽일뻔한 고양이틀 데려
앞는데요
김원수
채팅
2019.10.09. 0007
조회 9,486
차에서 내려서 확인해보니
미동도 안하고 불러도 대답도 없더니
스유하고 뒤돌아보길래 유기료 센터나 다시
산이나 안전한국에 풀어주려구요
밥울 안먹논데 이유아시나요?

김원수
작성자
일단 빨리 편의점 와서 캠한캠사서 쥐도 안먹네요. 지역
은 대전입니다. 잘올라서 밥준거 미안합니다
2079.10.09.0028
답글쓰기

김원수
작성자
덧글 알림이 안되어있어서 어제 여러분들이 연락주서
서.. 오늘아침에 6마리 고양이 키우시는 20대여성분이
데리고 갖어요 후기못남겨죄송합나다” 승승
2019.10.09.15.57
답글쓰기
jure
아 다행이네요~! 위험한 차길에서 아가 구조해주
서서 정말 감사합나다 ~^o^
2019.10.09,16.14
답글쓰기
김원수
작성자
jure
저도 귀엽고 불쌍하고 깔려죽올까화 데리
고와 막막햇논데 . 카페가입하고 글올리니 이런
일이국국국 감사합니다
2019.10.09,16.18
답글쓰기
김팬수
작성지
김원수
보내고 나니 쌀밥안먹런다고 타박한게
미안하네요 잘살계조 뭐
2019.10.09,16,20
답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