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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 무너진 더본코리아 속절
없는 추락
입력 2025.03.04 오후 5.37
기사원문
김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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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글
가가
[스
뼈행’ 품질 논란 등 약재 계속
투자자 손실 평균 24.6% 달해
더본코리아 주가 (단위-원)
4만6200
2만g400
2024년 1월 8일
2025년 3월
더본코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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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400원 -0696
천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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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
더본코리아에 손 글
더본 주식이 희망이 없는 이유
우리농가 살려야주 치키스테이크 사주유(브라질산 닭다리)
감활농가도 살려야주(750캠 마시면 감k 1개 섭취)
아따 누가 비닐하우스 창고로 쓰고 있는데 신고한거여?
(법위반)
한돈농가 살려야주 백행 사취유(후지로 만든
햄인데 후지보다 훨씬 비싸고 고기함량 적은데 스낌보다
비싸고 구위먹으면 맛있다 해놓고 부대찌개전용으로
만들없다 하고 비법소스 들어가있다는데 그런건 없고
중국산대두단백으로 고기반자리 채움 “다른 햄 드세요”
기망할인수법사용)
연돈 프렌차이즈 안혀유(연m불카츠 런칭. 가행점 80개중
50개 폐업 “점추가 실력이 없어서 망한결 왜 내탓해유?
나머지 점주는 신낫어유”)
홍콩반점(이거 우리 잠병 아니예유 그럼 누구 잠빛?)
후지름 왜씨 싸니까 쓰는거지[(하지만 내가 쓰면 한돈농가
둘느거예유)
예산시장에 시중가보다 비산 소스 및 더본식품들
2
강제밥품 (누가 신고 햇어유?) 예덕학원 임대로 받기.
예산에 더분호텔건설 계획세우다 무산 (“내가 만든
예상시장인데 건물주들 훨세 왜 올려유! 나만 먹어야
해유!”)
대패삼견 내가 만들없시유(원래 있던거)
프렌차이즈 허위매출로 영업 후 녹음본 있으니 “영업사원
개인의 일달이유’
프렌차이즈 남발로 인테리어비와 가맣비 몇천만원에서
1역이상 받고 시장평군 7년인데 더본은 평균3년만에
폐업 돈만 받고 나올라라. 가맣점주들은 돈날림.
더본상장활때 프렌차이즈업이 아난 식품제조로 꼼수
상장하여 주가 병뒤기하고 주주들만 999손실
죄다 위탁생산으로 돌리논데 본제품에서 품질은
다운그래이드하고 자기 얼굴박고 가격은 거의 두배로 판.
(백행공장에서 우리끔델리 만드는데 고기함당까지다
똑같은데 우리관엘리논 배퓨레가 들어가고 백행은
배퓨레대신 중국산대두단백 들어감. 백다방막스커피는
모카이엔터 공장에서 베트님원두로 만드는데 본래
제품에는 국산59가 들어가는데 백다방꺼논 국산
59마저 없음)
백종원 칼도 파는데 중국산인데 가격이 12만원임.
비슷한칼 일제 스위스제도 4만원 이하임.
더 쓸려는데 천글자 딱 채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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