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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흙수저집 태어난게 죄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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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우리집이월세에서 곧 이사름가능데
수강신청 성공해서 기뻐하니까 엄마한테 이렇게 카득용
22살인데 22년내내 돈에 시달리고고등학교때부터알바하고살
있다안해본일바가없어 용돈한번도받아본적없고 너무 고달프다
이렇거면 날진짜왜날은걸까
가난한집 혼전임신 결과물이 나임구크
옛날에 엄마한데 맞기도 엄청맞음 엄마는 기분나쁘면 나름 무조
건폭행햇어
중고등학교때 용돈일절준적없고학업은 소홀해지고난고등학교
3년내내알바만있어
중학교때 돈도없어서 애들이랑 못놀앞고하다하다 배달음식 시켜
먹어본적도없고 몰래시켜먹으면 쌍욕없어
저장문글 보니 벌써부터 힘빠진다
난학자금갚느라 돈도없어서 대학생인데도 제대로 놀아본적도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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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는데 집 사려면 어떻게 해야함까? 돈
올 여기저기서 빌려야하고 어떻게 갚율건지
생각해야하지 않올까?
년 하니도 보돼지 못하잡아 년 단돈 50만
원 모으는것도 힘들면서 집을 사려면 얼마
나 벌어야하고 아꺼야하고.
버논건 한정이 되어 있는데 어떻계 모으나
구. 빌리더라도 이자가 얼마나 높니? 그거
갚율려면 56세 너 아빠와 52살 엄마가 얼
마나 일해야하니?
오후 2:26
엄마
다른 사람들은 엄마 나이면 일흘 안하기 시
작해. 아빠나이면 어떤 사람들은 은퇴할 나
이야
집 사라고 조르는건 너희들 종으려고 그러
논거지만 그 돈올 모으고 빗올 갚으려면 어
핑계 해야해?
지금 우리한데 너의 학점신청이 무슨 도움
이 되는거니? 우린 돈이 필요해 겁난다 그
빚 갚으려면
여기서 더 어떻게 아끼니?
오후 2:29
엄마
난 지금 토올도 일하려구 직장 알아보고 다
니고 있어. 오늘도 9시간을 쉽없이 일행어
그런데 년 계속 며칠전부터 수강신청 잘햇
다고 다고 그러잡아 년 조금 힘들면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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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5.03.04 16.28
아니56세아빠52세임마가 전세집도못구해서 훨세사는 형편에애는왜낳아
서지들힘든걸 자식에게화풀이하나 진심애름날슬거면 적어도대학까지는등
록금 걱정없이 보내출수잇는상태에서날문가 친구들 누구논용돈받고해외여
행가늘데 너느알바해야하고부모는 돈돈거리고. 진심 고시원이라도나가살고
직장구하면 생활비람시도다달이 부모에게 돈 주지말고모아서 니삶챙격라
~지나가는 30대가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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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쓰니
2025.03.04 17.37
지 7
탑0
나이미 지금 고시원에서 살고있어:
TTTTTTTTTT
너무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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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0
2025.03.04 15.34
년진짜 혼자만 꼭행복해라
베들
O0
2025.03.04 23.40
50대가일올안하기 시작하눈 나이라구요? 내주변에 5060이신 분들은아직도
일많이하시고심지어는 7때 노인분들도 일하러다니시는거 뒷는데

00
2025.03.04 22.41
아진짜 너네어머님 진짜 지락하지말라그래라 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난것도아
니고남음당한건데왜달보고 돈벌어오라지할이야 진심 문자보고 혈압오름쓰
니는꼭가족이랑 연끊길바라
베골
00
2025.03.04 17*57
진짜 사고회로가 이해가안간다 본인들 뼈빠지게 일하는게왜자식한테한풀이
하느거지?? 아니그리고끄살이알바해서 돈모아되야얼마나있다고. 지원하
나도안해주고 저런말하느게 부모맞는지 모르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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