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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이 전남친 꼬추 22센치라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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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1 11:30
조회수 15933
추천 85
덧글 21
무슨 흑인 만남나고 존나 22센치 듣도보도 못햇다니까
22맞다면서 계속 우겨서
손으로 한 번 사이즈 대충 어느정돈지 보여달랫더니
두손 주먹쥐고 경쳐보면서 이만한가? 이러길래
그거면 니 핸드돈 길이량 비슷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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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돈이 아이혼13 프로맥스인데
그거랑 비교해보라니까 똑같다느거임
내가 딱 니 핸드포만한데 나보다 근애들 많다니까
존나 명칭한 표정으로 주먹 2개면 22센치 안되나? 이러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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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주먹도 아니고 여자주먹 두개가 원 22센치나고
니 남친은 16도 안델거 같다니까
자존심 상쾌는지
지락하지말라면서 여태까지 본 애들중에 제일 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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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고 니 16센치 맞으면 니꺼 보여달래서
돈 주면 보여준덧더니
지갑에서 로또 5000원 당침된거 꺼내서 주길래
노발 고추 꺼내서 보여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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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기 보더니 노발 비슷하다면서
만저도 되나길래
그럼 눈감고 만지라니까
진짜 눈 감고 손으로 만지논데
얘 손이 따뜻한건지 내 꼬추가 차가운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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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만 만짐당햇는데 발기된거임
발기되도 계속 만지면서
사이즈 거의 비슷하다고 위아래로 한 번 쓸다가
귀두 만켓논데 쿠퍼액 나온거 손에 물으니까
내 옷에 닦길래 욕하려고 햇는데
원가 그럴 분위기가 아니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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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갑자기 술 올라서 조용히 명 때리다가
개가 배부르다고 텔가서 편하게 먹재서
모델가서 몇잔 더 마시고
난 좀 취해서 침대 올라가서 누월는데
개가 화장실 갖다가 침대로 올라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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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바지랑 괜티 내리고
갑자기 고추 존나 빠는데
빨면서
이렇게 보니까 전남친 보다 더 근거같다고
올라다서 꼬추 잡고 넣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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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질안해서 그런지 존나 꽉 조엿음
개도 침에 넣고 아흥 거리면서 신음소리 내다가
물 많이 나와서 찌격소리 계속 나니까 창피한지 tv들어달랫논데
무시하고 개 엎어농고 뒤치기 존나 하니까 양양대면서 몸 가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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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더라
정상위로 바뀌서 하다가 싸려고 햇는데
친구라 그런지 몸에다가는 싸기 좀 그래서 내 손에 싸음
땀도 흘리고 같이 누위서 쉬다보니까 술이 좀 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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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내 꼬추 조물딱 거리면서
사실 전남친 꼬추 개작다고
근거 처음 보는데 근게 종긴 정네 .이러고 잠들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