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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 에서 군복무한 직장후배한테 들은 얘기임
한 2016년인가 그때 시리아 난민들 발생햇올때 한국 코이카도 난민
들 지원함
의료 교육 봉사도 잇고 대개는 시설보수해주는 일이없다 함
후배는 요르단 난민#프로 파견되논데
그때 중국에서 온 애들이 있없음
리시야
중국 육상 . 해상 실크로드 ‘일대
가자증스템
우즈베키스단
키르기스스템
비;게=
아테내
실크로드 경제킬트
이집트
하이커우
취안저우
인도
‘러세기 해상신a로드
‘알레이시이
나이로비
그때 중국은 한참 일대일로 쁨뿌하고 잇엇고
중동권에 잘 보이려고 노력하면 때엿는데
유렵도 중국이 시리아 난민 받아야한다고 햇올때, 일단 인도적 지원
하켓다고 대학생, 군인들올 해외봉사로 파견하던 때없음
YONHAPNEWS
아무튼 난민캠프에 도착한 한국 봉사단이량 중국 봉사단은 구획별
로 나누어 아이들올 교육하는 일흘 맡앞음
근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함..
중국이 담당한 넥터의 난민 학부모들이
간이 학교 앞으로 몰려가서 난리블 피움
애들한테 대체 월 가르치논거나고.
난민애들 교육하는건 대개
영어
기초수학, 과학, 체육 이런거 가르치고
만일 봉사단원이 한국에서 올다 그러면 한국에 대해서 소개하고 한
국어도 가르치거튼?
그래서 중국도 똑같켓거니 하고 대체 뭐가 문젠가 햇는데…
중국 봉사단 이 미찬놈들
중화사상+공산주의 교육하고 있없음
규구구
난민 학부모들 얘기 들어보니
애들한터 중국어 가르치는것까진 그러려니 하켓는데
애들한터 저 빨간 스카프 매게 하고 제식훈련올 시키질 않다; 국기
게양식때 경례름 하게 하질 않냐
거기다 공산당에 대한 충성서약문 외우게 하고 잘 외우면 간식 준다
함
그러다보니 애들이 죄다 빨간스카프 메고 다니면서 이상한 노래(아
마도 선전가요)틀 부르고 다니니 부모들도 원가 세햇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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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면 신중국물 영질
<거 7F무
거기다 근0 이런 선전가요 대회틀 열어서 일등은 자전거 주기로
다고 =국국국
제일 심각한건 공산당 교육올 받앗으니 신은 없다고 가르친거.
교육받은 애들이 기도시간에 신은 없다고 뻔대며 거부하니
종교에 미처사는 무슬림들
돌아간거임 국국구
후배 얘기 들어보니 중국 봉사단들 먹살잡히고 난민들 신발던지고
난리도 아니라 군인들 와서 통제햇다고함 규국국
결국 중국봉사단은 얼마 안있다 철수하고
중국은 물자지원만 하기로 함
그 뒤론 어켜랫는지 후배도 모름 크구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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