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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조선시대 여자들도 즐겼던 애널 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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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상기>에 등장하는 마파; 품소 그네타기 원양 다리 희륭하기 협비선 후정화 등의 방중술 기교가 정확
히 어떤 것올 이야기하는지논 기록이 희박해 알기 어렵지만 몇몇은 뜻풀이만으로 짐작이 가능하다. 그중
후정화는 애널 씌스틀 뜻하는 것으로 보이논데, 애널 씌스는 어쩌면 지금보다 조선에서 더 성행햇는지도 모
르다 조선시대의 음담패설집 <기이재상담-과 <유년공부-틀 번역한 <조선의 음담패설> 에는 애널 셈스
에 대한 얘기가 반번하게 나온다. 그렇지만 심각하기보다 일상적이라는 인상이다 “내 밤마다 당신 앞구멍
올 뒤는데, 어찌 다시 상놈에계 뒷구멍까지 닦아달라 하느가!” “앞구멍은 이미 임자가 있으니 허락할 수가
없고 뒷구멍은 정한 주인이 없으니 허락하지요” 같은 식이다 조선 춘화에도 애널 셋스의 흔적이 있다 여
자의 성기는 드러나는데 남자의 성기는 보이지 안는 그림이 간혹 있는데, 남자가 여자틀 뒤에서 안은 채 애
널 식스틀 시도하고 잇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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