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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박촌에서 생애젓아다델떼. 창녀한테 아다라고 잘증부탁하다
고 부탁햇더니
나이도 뭐 시발 나랑 얼마차이도 안날것갈은년이 손으로 보지
좌표 가르처주면서
여기야 여기. 자세 바물때마다 .
그렇지 그렇지 . 옮지 옮지.
하면서
튜터 해주는데.. 창피하다기보다도 정말 이 스승과 제자 같은느
깊이라 활까?
근데 내가 시발좀 지루끼가 있더라 그리고 생각보다 뭐라할
까 빠구리 별거없네
생각해서 아 시발 여자들은 오른손만못하구나 햇다 . 침에하면
다 금방산다던데 .
진짜 생각보다 쫓나 안나오더라. 그러니까 창년이 . 내가 안타
까을는지 야 다음부터
이런데서 하지마라 이러면서 근동빼고 하게해짓음 대신에 질싸
하지말고 배에싸라고 햇음
근데 진짜 확실히 그때부터 진짜 신세계더라 참참참참참참 그
뭐지 물가에 돌던지면
물수제비 튀듯이 머릿속에 리듬게임같은게 머리속에 그려지더
라. 그 때 알앞지 아 시발
이래서 씩스가 합이고 리듬이구나있다 그런데 너무 흥분한 나
머지 나올것갈다는 말못하고
안에다 씻다. 그리고 진짜 미안해서 바로 울없다. 학학 누나 임
신하면 어떻해여 -구 하면서
울고불고햇더니
창녀가 괜찮아 이러논데 진짜 미안하더라 그
리고 창녀가 여자친구랑할때
오늘 가르처준거 잘하라면서 잘따라싶다면서 머리쓰담쓰담 해
싶다 .
스승의날이면 꼭 그 분이 생각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