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내힘 정치인 30명 죽일 카드

[단독]명태군 “내힘 정치인 30명 죽일 카드 – 국회 증언 얼마든지”
2025-03-04 05.00
CBS노컷뉴스 민소운 기자
CBS노컷뉴스 김구연 기자
여권 전반 향하는 B ‘작심 폭로’
오세훈 홍준표 향해선 “민낮을; 껍질올 벗겨 놓젯다”
“무릎 상태 악화 보조기구 차서라도 국회 증언하켓다”
명태균 씨 창원_유영주 기자

정치 보로커 명태군씨가 “내란의 힘 주요 정치인 30명을 죽일 수 있다”고 주장하여 이에 대해 국회 중언올 하
깊다는 의중올 내비친 것으로 확인되다 명씨의 작심 폭로가 여권 전반을 향하는 모양새다.
4일 CBS노컷뉴스 취재들 종합하면, 창원구치소에 수감 중인 명씨는 최근 주변에 “내란의 힘 주요 정치인 30
명을 죽일 수 있는 카드가 있다”며 “내가 한 말은 전부 증거가 분명히 있다”고 말햇다
명씨와 연루 의혹이 F는 인사들이 정치권 내에서 이론바 ‘명태군 리스트’로 분류되긴 햇지만, 명씨가 직접
숫자들 밝인 건 이번이 처용이다. 앞서 명씨 관련 의혹올 폭로한 강혜경씨논 지난해 10월 명씨와 연관되다고
주장하여 여야 정치인 27명 명단을 공개하기도 햇다.
명씨의 정치권 인맥은 ‘항금돈’ 이라고 불리는 명씨 휴대전화에서 일부 포착원 적이 있다. 검찰은 지난해 12
월 명씨의 휴대전화들 넘겨 받아 포렌식올 진행률다. 당시 검찰은 명씨의 휴대전화에 연락처가 저장된 전-현
직 정치인 140명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적다.
이와 관련 명씨 즉 남상권 변호사는 지난달 13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에서 “명씨 항금돈 포렌식
과정에서 너무 많은 정치인이 나와서 깜짝 놀랍다”며 “명씨 휴대전화에 저장된 전-현직 국회의원이 140명이
넘는다”고 밝히기도 햇다.
아울러 명씨논 “내가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국무총리로, 이준석 개력신당 의원올 미국 대륙특사로 추천올 햇
없다”면서 “당시 내란의 힘 관련 운한용, 박완수 , 김영선, 김종인 둥에 대한 자료가 많다”고 유력 정치인들의
이름올 구체적으로 거론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