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4일 17:08 오늘 아침 미용실 갔다가 들은 이야기 () -5 +5 파마하는 내내 위헌 계엄령 선포한 윤석열 이 불쌍하다고 얼마나 난리치던데 ㅋㅋ 종교 물어보니 역시나 개신교!!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미용실 전체가 술렁이는 순간.jpg 미용실 박살 낸 가해자가 옆 건물에 미용실 오픈함. 러시아 미용실 강도의 최후.jpg 청담동 미용실 갔다가 미친 가격에 놀란 신규진 미용실 커트하러 갔다가 얼굴잘린 썰 응급실 근무를 하러 갔다가 졸지에 맹장이 터져버린 의사의 이야기 감동) 고양이 데리고 동물병원 갔다가 울뻔한 이야기 나의 군대 이야기 ( 1987년 시대 군대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