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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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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늘
@mediatodaynews
국회 수어통역 관련 새로운 용역회사가 고용승계름 거
부하면서 수어통역사들이 모두 쫓겨나게 맺다.
mediatoday.co kr
“프리랜서 파견근로 국회 수어통역사, 국
개원 72년 만에
회가 직접 고용해야”
미디어오늘
수어통역 공식
오전 12.34
2025년 3월 2일
13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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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준 (메인트 연락처) .
@PunSs
9시간
모범이 되어야 할 공공기관에서 퇴직금 안 주깊다고
거월 계약 때리는 것도 모자라서 이제 고용승계 거부
하는 겉 두고보나? 특하면 강패짓거리 해대는 악독사
기업이량 다름 게 뭐임
<진짜 사장이 나와라>
듣고 가시켓습니다
youtube.com/watch?v-PBW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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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컬러버
@suerte todo
8시간
수어통역사들은 근로소득이 아난 사업소득올 받고 프
리랜서 신분으로 파견근로틀 해올다가 2020년부터
올해까지 용역올 따번 업체가 매년 바뀌없는데 이번
에 계약한 회사가 지난해 일하던 4명의 수어통역사
고용승계름 거부있다.
수어통역사들은 국회에 상시 근무하며 국회에서 제시하는 스케줄에 따라 일하지만 국회에 고용되어 있지는 않다. 퇴직금이나 주휴수당은 물론 고용보험, 산재보험의 혜택도 받지 못한다. ‘가짜 3.3’, 위장 프리랜서들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