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안 사줘 가정파탄” 사라지나? ㅎㄷㄷㄷ

“아이혼 안 사취 가정파단” 사라지
나? [박대기의 햇클립]
입력 2025.03.03. 오후 6.15
수정 2025.03.03. 오후 620
기사원문
박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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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혼 안 사쥐 가정파단” 사라지나? [박대기의햇클립]
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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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벽 허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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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애플의 차별 논란에 불일 불인 건 다름 아난 팀국 애
풀 CEO엿습니다
[아이혼 사용자 : “(안드로이드 쓰는) 엄마에게 동영상
못 보내요 “]
[팀 국애플 CEO : “엄마에게 아이혼 사드리세요 “]
3년 전 팀 국의 이 발언올 문제삼아 미국 법무부분 지
난해 애플을 반독점법으로 제소햇습니다.
팀 국은 ‘농담한건데’ 억울할 수 있젯지만 미국 법무
부는 애름이 이런 방법으로 타사 제품올 나쁘게 보이
게 해 독점력올 키월다고 빛습니다.
유렵도 디지털미디어법올 통해 애플의 아이메시지에
대한 조사에 들어갖습니다.

결국 애끗이 백기흘 들엇습니다.
차별올 줄이기로 한 것입니다.
방동위논 올해 하반기에 애끗이 차세대 문자 서비스
틀 도입하다고 밝혀습니다.
이렇게되면 길력시와 아이프은 최대 3OOMB 동영상
도 자유롭게 주고받올 수 잇게 뒷고 ‘읽음’이나 ‘작성
중’ 표시 등도 지원하게 뜻습니다.
다만 파라색 말풍선 차별은 여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단순한 색상 구별은 차별이 아니라는 논리로 보이는
데 아이혼 사달라는 아이들 성화에 조금 덜 시달리게
돌까요
지켜볼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