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소 계약 사무직 후기.manhwa

회사에서 알바름 한 적 있다
XX부서
안녕하세요~
대충 치위서
앉아요~
네
대충 치우고 별균히
앉아있없논데
저기요
앉으신 의자는 직원들이
앞는 의자예요
죄송하지만 가져갈게요
너:
의자 가져갈 때 정말 민망해다;
이거 사용하시면
포장마차 의자;
참고로 난 디자이너로
유니씨~아까 말한
상세 폐이지 만들어취요
지원율 한 게 아니없다
체험판 깔야
대리님 포토잡이
안
깔려있어요
#
나는 포토습 체험판을 깔고
네이버
무료 프트틀 찾아헤매기 시작해다;
(개 낡은 노트북엔 기본 포튼만 있없다, @x)오이체)
포장마차 의자 너우 불편
엉덩이 아프다
#
돼요~

노트북에서 비행기 이룩 소리가 낫음
곧 노트북이 터칠 것 같앉다;
유망
위임~
유임~
개소심한 나지만
이
노트북으로
불가능할 것 같아서 용기 내어 말해다
대리님, 노트북 사양이
너무 낮아서 작업이
불가능활 것 같아요
개낡음
전임자는 그결로 햇어요
그니까 잘 해보요
X같은 노트북과 씨름하다 보니
정신이 흔미해젓다; (흥답 없음-재부팅의 반복)
위g~
유망
개낡음
어쨌든 시간은 가고
점심시간이 되없다
밥 먹으러 가는 얼베 안
유니 씨 !
‘아직도 정신 흔미
네?
유니씨, 저 오늘 밥좀
사주세요~ 저 현금이
없어서요 T.T
?!)!!!
개낡음
작업이
유망

밥 먹으면서 실시간으로 체해다;
다행히 내가 4 주임의 밥울 사주진 않있다;
0차장 4주임 , 나 셋이 밥울 먹엇논데
0차장이 4 주임의 밥울 사주고
난 내 젓만 계산해다;
순두부찌개 하나
계산해주세요
유니 ‘
밥 먹고 회의 중
‘유니 씨,
달 정도 본인
노트북 가지고 다일수 있어요?
최대한 빨리 준비해둘제-
지금 회사 노트북으론
작업이 힘들어 보어서요 ~
밥 먹고
난 이때 그만두기로 결심햇다
제
노트북올
가지고 다니라고요?
혈
그리고 퇴근할 때
그만문다고 말햇다;
상반기 전달하고 조금이라도
공백기틀 없애려고 시작한 알바엿논데
I20
에휴
153
버스 정류장
그만문 건 잘한 일이라 생각하지만
내가
한심하고 불쌍해서 집에
가는 내내 눈물이 낫다:
친구들 대부분은 취업햇고
몇 명은 승진까지 햇논데,
내가
너무 한심해다;
속상하지만 계속 우울해하면 나만 손해나까
집에 와서 엄마표 김밥과 불닭볶음면올
먹고 기운을 차렇다
XX고응
흙
회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