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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16만원어치 주문해 농고 실
실 웃으며 ‘노쇼’ “아 네 일 생겨
서못 가요”
입력 2025.03.03. 오전 1.01
기사원문
남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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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가
문자틀 보내자 “일이 생겨서 못
칼 것 같습니다”라는 답장이 앉다. A 씨
가 “준비 다 햇습니다 . 지금 문자 주시면
불가능합나다 . 금액은 보내주서야 해
요”라고 말햇다 . 이에 손남은 “단순히 간
다고만 한 건데 물건 시키지도 않앗습니
다”라며 항당한 답변올 내낮고, A 씨는
곧바로 손남에게 전화틀 걸없다 .
녹취에 따르면 손남은 “저 주문올 안 햇는
데”라고 잡아)다 . A 씨가 “녹음이 다 돼
있다. 6시 반까지 오신다고 해달라고 하
지
않앗나”라고 하자 손남은 “아난데. 그
거 그럼게 안 햇는데”라고 답햇다 .
A 씨가
“녹음이 돼 있는데 거짓말올 할
수는 없지 않나”라고 하자 “예. 제가 못
칼 것 같은데 네 0 6 죄송해요. 일이 생
저서 못 갈 것 같습니다”라며 실실 웃엇
다. A 씨가 “환불해 주서야 돼요”라는 말
에는 “아 죄송합니다 . 네
0 0 “라고
말햇
다. “죄송한 게 문제가 아니라니까”라고
하자 “아 네 죄송합니다 . 네
6 j “라미 웃
기만 햇다 .
계산해야 한다고 재자 말하자 손님은 “어
아니요. 아니요. 아 예 아입니다 . 예 죄송
합니다”라고 말한 뒤 일방적으로 전화틀
끊은 뒤 번호틀 차단하고 잠적있다
이거 사건반장 실제 녹취 목소리 들어보면 진짜 살인충동 일어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