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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 생쥐들의 ”심폐소생술”… “친구 쓰러지자 혀빨고 흔들고 깨물어 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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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을 잃은 쥐의 혀를 뽑아 깨우는 듯한 쥐의 모습

활동 쥐는 케이지 안에 기절 쥐가 들어오자 처음에는 냄새를 맡거나 그루밍 등 평범한 상호작용을 보였다.

그러나 기절 쥐가 반응하지 않자 활동 쥐는 기절 쥐의 입을 물기 시작했고, 심지어는 입을 벌려 혀를 뽑아냈다. 기절한 사람의 혀가 안으로 말려들어가지 않도록 ‘기도 확보’를 하는 듯한 모습이다.

모든 실험에서 활동 쥐들은 기절 쥐의 입을 깨물거나 핥았으며 평균적으로 13분간 이어졌다. 또 이 중 절반은 기절 쥐의 입을 벌려 혀를 뽑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288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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