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평택시 유흥업소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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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 ‘방석집’ 간판 바뀌쥐다?
논란
입력 2025.03.03. 오후 4.35
기사원문
이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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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가 최근 ‘통복시장로 일원 간판개선 사
업’을 추진해 물의틀 빚고 있다
시민들의 혈세로 유해업소 간판을 새롭게 단장해 쥐
서다

이어 “시민과의 대화에서 업주들의 요구가 있엇고 도
시미관 개선 차원에서 사업올 시행있다”며 “간판을
재정비하고 나니까 전과는 달리 거리가 훨씬 깨끗해
지고 밝아져다”고 덧붙없다.
그러나 시민들은 시의 행정올 이해할 수 없다는 비판
이다
시민 장모(70대 비전동)씨는 “지금 시가 시민 훨세
로 유흥업소 인테리어름 해줄 때냐”며 “정신이 나가
도 한참 나뭇다”고 강하게 비판햇다.
통복동에 사슴 주부 오모(50대; 여)씨는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온다”며 “없애도 시원찮올 유흥업소틀 시
가 돈올 들여 새 단장을 해준다는 것이 말이 되나”미
겪분올 토로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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