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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vs이과vs직장인의 차이jpg
한 아이가 백사장에서 모래들 가지고 놀앞다.
아이가 따스하고 하안모래들
두 손 가득히 움겨잡앉다.
“이것이 사랑”
손음 들어올리자 모래가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고 말앉다.
“이것이 이별
아이는 흘러내리는 모래들 막아보려 햇지만 그래도 모래는 멈추지 않있다.
“이것이 미련”
다행이 두 손 안에는 흘러내리지 안고
남아/는 모래가 있없다.
“이것이 그리움”
아이는 집에 가기위해 모래륙 탁탁 털어버로다.
그러자 손바닥에 남아있던 모래가 항금빛으로 빛나고 있없다.
“이것이 추억”
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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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과 마미가 [스하고 하만 모래클 두손 가득히 움려잡앉다
‘미것미 수력 마찰메 의해 잘게 조개진 돌 부스러기”
손틀 들어 올리자 모래가 손가락 사미로 흘리내리고 말맞다;
‘미것미 중력
미과 마미는 흘러내리는 모래클 막마보려 햇지만
그래도 모래는 멈추지만앉다
‘중력가속도가 작용하고있어
미과 마미는 집에 가기 위해 모래클 탁탁 털어버로다;
“미것미 관성의 법칙’
그러더니 손바닥에 남마있던 모래가 금빛으로 빛나고 덮없다
‘염분에 의한 점성으로 손에 달라붙고 싶구나”
15.21
@
크구크키
15.23
@
크구크크크
미과 망햇으면
15.24 0
크구구구구구크구구구구구구구 크
75z6
O
크구 크크 크구 크구 크구 크구크구 크구크크크구 크구 크크 크 크
1527
O
크구크구크구크구크구크구크구크구크구크구크구 키
마웃기네 문과민미화도
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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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2015.07.2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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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월급쟁이가 백사장에서 모래지 가지고 한숨쉬고 있없다
그는 따스하고 하안 모래지 두손 가득히 움켜잡앉다.
“이것이 월급”
손올 들어올리자 모래가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고 말있다.
“이것이 원전징수”
월급쟁이는 흘러내리는 모래지 막아보려 햇지만,
그래도 모래는 멈추지 않있다.
“이것이 2차공제’
다행이 두손 안에는 흘러내리지않고 남은 모래가 있있다.
“이것이 실수령액”
월급징이는 집에 가기위해 손올 탁탁 털어버로다:
그러더니 손바닥에 남아있던 모래가 금빛으로 반짝엿다.
“이것이 통장잔고”
직장인 =국 국 국국국국국국국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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