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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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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대전경찰청 ‘하늘이 사건’ 전담수사팀에 따르
면 A씨에 대한 장시간 조사가 어렵다는 의로진의 의
견으로 피의자 대면조사가 계속해서 미뤄지고잎
다:
A씨는 김 양울 살해하고 자해한 뒤 병원에 옮겨저
수술올 받은 이후 지난달 25일 산소호흡기름 폐지
만 아직까지 중환자실에 머무르고 잇는 상태다:
사건 당일 A씨가 범행올 자백햇고 포렌식 등올 통해
계획범죄 정황울 확인햇더라도 직접 대면조사가 이
뤄저야 구체적인 계획성 여부와 동기 등올 밝혀날
수앞는 상황이다:
A씨에 대한 대면조사 일정이 재차 늦어지면서 체포
영장 집행 시기와 신상공개 여부 등도 미지주다:
체포영장 집행 기한은 통상 7일이다 다만 전담수사
팀은 A씨의 건강 상태들 이유로 영장 집행 기한을
최대 30일 안팎으로 조정하고 영장 재발부 방안도
고려하고 잇든 것으로 확인되다:
출처:
https://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
아직도 no 대면조사, no 신상공개
+@로 영장집행 기간 최대 30일 안팎으로 조정하고, 영장 재발부 방안 고려.
산소호흡기까지 뗐는데도.장시간 조사 어렵다는 이유로 저렇게 방치를.
저 빌어먹을 놈이 저럴려고 일부러 지 목에 자해했구나 ㅅ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