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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때 33살 유부너 임신시청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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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 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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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 //WWW dogdrip net/406154516
2월에 개학올 얼마 안남길 시점에 혼자 카페가서 보고서쓰는
데 옆에 테이블에서 어떤 누나가 테의 사다주면서 자기랑 언제
한 번 만나보지 않켓나고 하더라.
호기심이 들어서 일단 전화번호만 받으려고 햇는데 전화번호
가 아니라 텔레그램 아이디틀 알려주더라. 내가 왜 탤그릇 알
려주나 하니까 사실 남편이랑 얘기가 한 명 있다고 하더라.
내가 그래서 미처나고 왜 남편이량 얘가 있는데 나름 그것도
고딩을 만나려고 하나고 물없더니 남편이량 일찍 결혼해서 지
금 8년차인데 자기논 한참인데 남편이 요즘 잘 해주지도 않고
맨날 애만 돌화서 심심하고 외롭다. 그리고 고딩 한 번 먹어보
고 싶없다고 하더라.
근데 시발 상황이 개끌려서 그러면 조금만 하자고 햇다니 개학
하고 학교 일찍 끝나는 날 언제나고 자기가 차 타고 데리러 가
켓다고 하더라.
그래서 학교 일찍 끝나는 요일에 오라고 햇는데 우리 학교로
바로 불컷다가는 유부너량 수상한 관계인 고딩이라고 소문이
날 거 같은 불안감이 들어서 옆에 고등학교로 와달라고 햇음.
그렇게 그 누나가 와서 나름 태우고 바로 무인)로 들어가서
주차하더니 내 손 잡고 골고가더라. 그래서 들어가자마자 침대
에 옷도 안빗고 눕히더니 “애기야 걱정하지마 누나가 하나하
나 다 알려출게” 하면서 옷부터 하나하나 벗기더니 쓰다듬어
주고 키스해주고 빨아주고 넣어주고 흔들어주고 다 하더라.
그러다가 쌀 거 같아서 빼고싶다고 햇는데 안놓아주면서 내 귀
에 대고 괜찮다고 마음껏 안에다가 해버리라면서 속삭엿음
기분 너무 좋아서 질편하게 안에다가 해버리고 현타가 왕는데
갑자기 불안하다라. 불안해하니까 누나가 머리 쓰다듬어 주면
서 진정시키고는 괜찮다고 자기가 다 책임지켓다고 햇음.
그렇게 매주 월요일 목요일마다 누나랑 만나서 좋은거 하고 다
빠음 그 누나가 좋아하는게 내 교복 하나하나 벗기논거라서
학교에서논 체육복이나 사복 입고 있다가도 월요일 목요일이
면 교복으로 갈아입고 누나랑 만나야햇없음
그렇게 공부는 안하고 유부너 누나랑 신나게 ^ ^만 하고 살앗
논데 어느날 누나가 잠깐만 만나지 말자고 하더라. 그 때 누나
남편한터 걸런줄 알고 근어 쫓찢다 어떡하지 SAT 100일의 전
사 찍고 미국가서 맥스 김으로 살아야 하나 별 생각이 다 들없
논데 자기가 생리블 안해서 임테기틀 해빛는데 임신이라고 근
데 남편 아니면 내 얘기인데 아마 시기상 내 얘기일 가능성이
엄청 높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어떡하나고 하니까 누나가 일단 당분간은 연락하
지 말고 자기가 연락 다시 할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고 햇음
그러고 그냥 탤그는 그냥 깔아만 농고 연락오는거는 기다리지
도 않앞논데 고3 6평 볼때프음 되니까 다시 연락이 오더라 보
니까 얘기 사진올 보넷는데 누나가 하늘말이 “너 얘기인데 우
리 둘만의 비밀이야 평생 물어가면 괜찮을거야” 하더라.
내 아기 숙속 잘 자라고 있켓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