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비상계엄 때 유통기한 3개월 지난 전투식량 들고 와

추미애 “국, 군 처우 개선 약속 안 지키고 친위 쿠데타에 이용”
유통기한 넘기면 부패-변질 우려 ‘부실 관리’ 또다시 도마 위
하지만 비상계엄 당시 군이 유통기한이 지난 전투 식량올 실제 작전에 투입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장병 식단 관리 부실 문
제가 또다시 도마 위에 오름 것으로 보인다
추 의원은 “운 대통령이 군 처우름 개선하켓다는 약속올 지키기논커냥 친위 쿠데타에 군올 이용쾌다”며 “계임으로 상처받
은 군인들이 정상적으로 복무할 수 있도록 살피고 군 처우 개선올 위해 노력하켓다”고 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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