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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래 양천고등학교에서 국어 가르치던 경력 20년의 교사
2 자기가 속한 학교의 사학비리에 박처서 폭로함
3. 학교측에서 파면시김
4. 교원소청심사위원회가 장계 무효라고해서 파면 철회
5. 5개월만에 학교속이 재파면시림
6. 200일 넘게 행정시위함
“이제리도
{교#로 거듭나라l
{어신고는
중은급식하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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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면이 웬말이내
9일 ‘투명사회상 올 받는 서울 양천고 김
형태 교사는 지금도 징계에 맞서 1인 시
위릎 벌이고 있다.
7 주변인들의 권유로 교육위원에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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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시민 추대위
‘단일후보김형태
고육의인 켓 B_엿도피초요
8. 0.39 차이로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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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선거이력
[편집]
소
당
특표수
연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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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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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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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양천고 사학비리 개달림. 임원 13명 승인 취소되고 보조금 9억 환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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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헤럴드POP
‘사학비리’ 진명여고
양천고 임원
13명 승인 취소 보조금 9억 환수
입력 2010.12.16. 오전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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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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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신상운 기자 @ssyken>
서울시교육청은 최근 사학 비리가 밝혀저 물의틀 빚
은 서울 진명여고와 양천고의 이사회 임원 13명의 취
임 승인올 취소햇다. 또 두 학교로부터 재정결함보조
금 9억여원도 환수하기로 햇다:
꼬우면 너도 당선되터가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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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직 이후 다시 교단에 복귀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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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NEWS
사학비리블 폭로햇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해고되
던 김형태 전 서울시의원(전 서울 양천고 교사)이 공
의제보자 특별채용으로 약 8년 만에 교단으로 돌아켓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