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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대두
반찬으로
올라오거나 밥에 올라오면 씹험오 음식 원탑이지만
이겉 발호하면 메주가 되고
소금물에 발호하면 된장이 된다
소금물은 간장이 된다
아내
여기논
모르면 병신아니노?? 활수도 있음
‘캐러델
삶은콩올 밀과 소금과함께 발표시키
초장이 되고
그결 볶으면 한국식 중화요리의 레전드 짜장이되다
그리고
암실에서 키우면
물이 되고
물에 불린
콩을 갈아서 짜번 콩물에 소금물 넣어
면서 고형
화시키면 두부가 된디
일단
라인업만보도 동아시아요리
하나씩은 들어감
고추장이 왜나오나 활수도앞는데
메주가루릎 넣거나 된장울 넣는경우도 있음
중식에 빠지면 안도
물소스도
줄이랑 간장을 넣어만들없고
중
5
일본의 프유는 말할것도없음
이렇듯 콩<- 얘는 동아시아 음식문화중에
다음으로
메주름
대두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