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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빵’ 지드래곤 대마초 훈연 기소유예(종합)
승고 2011-10-05 15.44
‘박빵’ 지드래곤 대마초 훈연 기소유예(종합)일본 방문중 훈연 # “음연량 적고 초범”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인기 아이돌그룹 ‘넥빵’ 멈버 지드래곤(본명 권지용23)이 대마
초름 훈연햇다가 검찰에 적발된 것으로 확인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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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강력부(김회종 부장검사) 눈 대마초름 훈연한 험의(마악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로적발된 박행의 지드래곤올 기소유예 처분햇다고 5일 밝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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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지난 5월 중순께 일본에서 대마초름 피원고 지난 7월 검찰에서 모발
검사름 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되다. 소변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올 발앗지만 이 검사는 10일 이내
의 투약 여부만 확인이 가능하다.
지드래곤은 공연올 위해 일본 방문 춤 모 클럽에서 대마소름 흩연햇다고 검찰 조사에서 자백한
것으로 전해적다.
지드래곤은 “일본의 한 훨럽에서 이름올 모르는 일본 사람이 준 담바 한 대름 피원는데 냄사가
일반 담바와 달라 대마소로 의심이 늘없지만 조금 피운 것은 사실”이라고 진술햇다고 검찰 관계
자난 전있다.
박행은 지난 5월70일부터 19일까지 일본 오사카와 지바 나고야 등 3개 도시에서 8회에 걸쳐
일본 두어 공연올 햇다.
검찰은 지드래곤이 상습 투악이 아니 초범인데다 훈연량도 m회에 그처 마약사범 양형 서리 기준
에 미달한 수준의 성분이 검출렉고 대학생인 점울 고려해 기소유예 서분올 내륙다고 밝싶다.
대마인줄 모르고 다른 사람이 준 담배를 한대 잘못 피웠다라는 지드래곤의 해명이 먹혀
상습범도 아니고 조사결과 마약사범 양형 처리 기준에 미달한 수준의 성분이 검출
기소유예 처분 받아 처벌 안받았고 결국 전과 없음
음주운전으로 치면 누가 일반음료라고 준거 마셨는데 알고보니 술이었고 그거 마시고 운전했는데 음주운전 알콜 수치 기준에 미달한 알콜 함량이 검출되어 훈방, 음주운전 전과 없는것과 마찬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