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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심은 완전 재능문동이다,
긴 팔다리
동체시력, 반사신경
튼튼한 턱 , 뛰어난 균형감각 등 재능 멈는 사람이 아무리 노력해도 재
능출 못이긴다,
2 주먹문 TV로 보는것과 다르게 직접 맞아보면 훨씬 빠르다. 어느정도나면 보고나서 맞는게 아니라 잠
칸 턱 돌아가서 점신이 평 돌면
그제서야 처맞든걸 말게 된다 집문 아예 만보민다,
3 글러브는 생각보다 훨씬 아프다 충격이 만족까지 스며들기 때문데 , 배틀 맞으면 태어나서 한번도 겪
어보지 못한 내장의 통증이 밀려오고
머리지 맞으면 독감+숙취 상태에서 두통이 오는 기분들 느끼게
된다 , 두가지
다 순식간메 전의름 삼실시 |권다
,9라문드트 뛰는 선수는 진짜 어나더레벌이다 당장 박시게 스파림하면 밀반민은 3라문드도 못버팀
다 처맞지 많더라도 그냥 글러브 끼고 주먹내고 막기만 해도 체력이 후달린다,
5 체급이 깜패지만 그건 같근 수준 사람끼리 한정이다, 내가 6Okg덧는데, 48kg찌리 아마선수가 잡과
카운터만 버서 기절시켜다,
사춘기 혈기왕성한 친구들데게 복심들 추천한다, 날마다 사고치고 싸우고 싶어서 몸이 달아오른 친구
들도 마이크 타이손의 명언처럼 처맞기 전까지만 그런다,
7,복심 배우면 싸물들 만하게 된다 , 폭력이관게 얼마나 무서문 것민지 몸으로 느끼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