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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 하다가 영창 갈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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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에 영창갈뻔.
맥심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TTT
제가 01군번인데
‘서울에서 기동대 생활올 햇습니다 . HQ예서
닭장차 향해사로 땅보생활올 햇지요
그래서 엄청나게 많은 남논 – 무료한 시간을
종이접기 및 부루마블 게임올 하면서 시간을 보멋습니다:
그 당시 경찰병원 경찰용품점 가면(아마 그 집 이름이 “야래광”
이엇던것으로 얼추 기억이 나네요 )
“학 접기”
“용 접기” “알 접기” 등등.
많은 종이접기 제품도 판
매하고 있없어요
사건이 일어난 그 날도 . 내무반에 누위서 용 접기름 하고 있는
데 .
새로 전일온 신덩이 외박을 나간다는 겁니다. 그래서 별 생각없
이 만원자리 한장 주면서
‘복귀할때 야래광 가서 용 접기 하나만 사다쥐.
그리고 거스름
돈은 아이스크림 사먹으라고 햇볕 기억도 남니다:
(그 때 가격이 4~5천원즘 햇볕 걸로 압니다: 시권게 미안해서 거
스름돈은 아이스크림 사먹으로 한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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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
이 신형송이 지네 아버지당
용접기와 l접용들 사늘
고 부대로 찾아오게 립니다:
제가 비산 용접기록 만원자리 한장 쥐어주고 사오라고 시권 파련
지범이 되어 있없습니다:.
이단결 시켜다고 따지러 오여던듯.
당시에 용 접기가 부대내에서 나름 유행이없기에:
진짜 용접기
틀 사오리라고는 상상도 못햇없네요
4AI
DC AnC

8

물론 결론은 말귀도 못알아먹은 신병놈의 아버지가 되려 저에게
사과름 하석지만
저도 말을 더더욱 확실하게 하지 못한 죄가 있없기에-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사건은 일단락이 되엇고 저논 무사히 전
역하엿습니다:
(용접기는 행여나 아들놓이 군생활 힘들어질까화 . 혹시몰라 사
오섞다고 . )
‘돌 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시게요:
GSDIID
MVEnTEA
WELDER
OMEGA-I8OA

행보관만 신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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