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옛날에 온가족이 퇴페 노래방 간적 있음
곤약존드기
17.29
[ 1,694
나 어락때 이야긴데 우리집은 항상 외식 -> 노래방 코스엿단
말이야 근데 이날은 타지에서 외식하고 돌아다려다가 노래
방 가고심네? 노래방갈까? 해서 그 근처 노래방에 들어갖거
든
근데 노래방이 4총인가 그램어서 그당시에는 다 지하 노래
방이 흔햇는데 특이하네~ 하면서 엘베에서 이야기햇던거
기억나
암튼 스님 일베에서 내리자마자 보인 풍경
각두기스러운 남자 물이 저렇게 앉아있고 우리가 내리니까
존나 당황 스러운 표정으로 잇없어 나 중덩이엿는데 원가 단
단히 잘못앞다는 생각울 하고 있없음 유딩인 내 동생만 xL
신낫음 강 깎두기앞으로 뛰가버림
그래서 엄빠랑 나도 벌p하게 데스크로 다가켓는데
깎두기 둘도 존나 당황하면서 노. 노래방 오섞어요?
이래가지고 갑자기 자기들끼리 쭉덕거리더니 우리릎 데려갖
논데 진짜 선명하게 기억나는게
복도가 진~짜 좁앞어 한사람 딱 돌아다니는 정도? 그래서
존나 기차늘이마냥 일결로 그 복도 지나서 어떤 홍으로 들어
감
하
(E미설
나 진짜 살면서 이렇게 군 노래방 처음 빨잡아
그리고 진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방안에 화장실 있는거 처
음 봄 내가 엄마 여기 화장실 있다! 막 이래서 엄마가 들어가
논거 아니야 햇던거 기억남
맞아 또 그렇게 국고 많은 스피커도 처음 뵙어
암튼 엄마아빠가 빨리 부로고 나가자그래서 나도 존나 열창
하고 동생이 멋쟁이 토마토인가 국국국국국국국국국국국국
=국국국국국국국국국국국국국국국국국국국크크크국 부르
고
있엎는데 T 갑자기 문이 열리고
아까 깎두기 10 쟁반에 쿠크다스갈은 과자랑 딸기우유 두
개랑 요구르트 5개 들고 들어와서 먹으면서 하라고 햇당거
기억남
x
지금 생각하면 빼박 퇴페 노래방 같은데 장사 전이늦나
화 존나 항당해서 가끔 술먹으면 친구들한터 웃긴설로 풀어
춤
염병 내일 출근이라니
17.35
알국 국국국크국국국 나도 협회 교육-에 타지방 갖다가
다 다른 지방에서 온 사람들끼리 그 지역 번화가에서
1차하고 2차로 노래방 찾다가 비슷한 경험햇어 구구 =
나도 노래방이 높이 잇네? 하면서 신기하게 생각하다가
깎두기들 보고 놀랍
깎두기들도 우리보고 당황하고
약간 떨떠름해하면서 노래하시게요
하길래 우린 강
나건어 크구구구크
곧약존드기
1738
아 세상에
국국국국국국국국국국국국국국국국국국국크국크크
크국국국국국국국국크크크크
너무너무 당황해서
백할수가없없어국국국국국국국국국크국
방금 엄마한데 기억나나고 물어밖는데 울엄마가
아무래도 거기 이상한 곳 같앉어~ 계산활때 노래방
요즘 얼마하나고 물어빛대
구구구구EE 크크크크크t크크크크구구크구크크크
배고파요김밥김밥
17.40
노래하시게요
구구구구구구구구
규구구구크
구구구구구구크
규구구규국 국요즘 노래방 얼마주-구구
개웃겨–T
이러면 사망정식각인디
17.48
악국국국국 진짜 귀엽달크국
결국 몇곡 부르고 나건어?? 구구구구 얼마나 즐려는지
r 궁금
곧약존드기
17.49
몇곡불렉는진
기억 안나는데 동생은 동요랑 별빛달빛 이런거
부르고 난 중당인주제에 노래취향 존나 올드해서
김광석 노래 한참 부르다가 나용어 구튼규크크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