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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대타알바 잘못 씻다가 8시간만에 천만원올 도둑
맞앗네요 (120)
24.03.29 23.10
추천 1784
조회 79611
수정 24.03.29 2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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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글
안녕하세요 하도 답답하고 해결책올 올라서 글 올려움니다: 지
난 주말 알바천국 공고보고 지원한 하루 알바름 고용햇는데 신
분증과 통장사본만 받고 일흘 시작하없습니다 12~23시까지
근무라 신경 안쓰고 있다가 저녁 20시좀 주말동안 판매된 물건
발주틀 넣으려다 보니 매출상세에서 교통카드와 N-PAY충전
기록이 몇초에 한번씩 찍히논지라 신랑한테 수상하니 가게 가
자고 해서 가능길에 경찰에 신고하면서 갖어요 경찰이 먼저 도
착해서 그 친구름 잡고 있엇고 우리도 도착해서 금고름 열어보
니 넣지도 않은 현금 매출이 천만원 가까이 찍혀 있더라고요 총
142건올 현금결제 하고 현찰올 입금되지 않은 상태에서 1000
만원 가까이 돈올 중고거래시장에서 현찰로 바꾸고 인터넷 도
박울 하여다고 하더라고요. 경찰에서는 현행범으로 연행해갖고
컴퓨터사용사기죄라고 하더라고요. 저희가 고용한 입장이라 절
도나 강도에는 해당이 안되다고 하더라고요 작정하고 온 언데
우리가 어떻게 사기틀 철지 알아켓어요 그 돈은 빼는 즉시 인터
넷 도박에 한방에 배팅해서 잃없다네요 피해금액올 보상 받고
싶은데 당진해서 없다고 하니 갑갑합니다. 도움주실분 있’가
싶어서 글 올려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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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음뉴스에인용할때는보배드템출처름밝혀주세요
25살이고 초범은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24.03.29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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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덧글
13
범행 부연설명)
아르바이트생이 결제 기기록 임의로 사용해 현금 결저 버튼들 늘러 자신의 고통카드트 증전한 뒤 막상 현금
올 너지 안은 젓이다:
아르바이트생은 이 같은 스법으로 142건이나 교통카드틀 증전없다: 그리고 증고거라 플렉곧어 팔아 이득올
챙켜다
그 듣은 모두 인터넷 도박에 당진한 것으로 알려적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