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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_aa_ 13시간
웬만해서 이런 글 진짜 진짜 안쓰는데 , 가게 태도+생일날 기분 개망처서 쏟다.
30분 걸러서 받은 스테이크 웬 괜덩이 주길래 원래 이렇게 나오나니까 미디’레어로 나온대서 난 내가
아는 미디’레어가 잘못된줄?
그리고 예약햇든데 웬 간이의자 자리로 쥐서 1차 박침
감자 안의고 씹흘 때 물 나와서 2차 박침 감자는 포습한게 국률 아니나고요
테이블도 작아죽울논데 접시는 겁내 근 거 써서 내 손에 스테이크 접시 걸치거 간거 3차 백침
요식업 할 줄 아는 사람이 하는 거 맞나요.?
서울 한복판에서
스테이크는 도저히 못먹젯어서 못먹것다니까 계에속 원래 이게 기본이다 이게 기본이면 주문받으실 때
물어보서야조;; 불로그랑 리뷰에 나온 사진 보여드러도 이건 손님이 이렇게 굽기름 요청한거다 . 승
그래도 어찌저찌 스테이크는 계산 안있다
영롱하게 반짝이는 선홍색
저 스레드 댓글 보면 고기 굽는 방식 차이라서 엄청 잘구운 미디엄 레어가 맞다는 사람들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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