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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수
후
늘
저
큰
안녕하십-
나까.
2017년
우선 ,
5일에
저클
태어난
구조해 주시고
김하루 ,
핑게
해주서서
당차게
귀한
살피어주시고
인사
밀올
깊은
드럽니다
힘들게
감사의
햇볕
좋은
과거에는
방아로
말씀올
가족을
국수름
찢어
드럽니다
만날
기쁨
반죽한
대접하고는
날에
축하해 주신
무병장수의
국수름
하없습니다 .
약소하지만
마음을
의미로
뽑아야
보답하고자
귀한 손님께
정성올
가내
평안하시고
준비하없습니다_
마음을
역시
밥 잘 먹고
가득
만복하시길
복하고
담아
건강한
산책
감사합니다 .
기원합니다
잘 하고 말도 잘 듣고
강아지가
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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