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보고난후 기자회견하는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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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동훈 “중은 정치, 중은 나
라 만들고 싶은 마음은 진심 . 그동
안 여러 가지 생각 햇다”
입력 2025.03.02. 오후 4:19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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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의 29번의 탄핵 시도 , 대통령의 계업
시도틀 국민이 또 쥐게 해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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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전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의 한 극장에서 제2연
평해전올 소재로 한 연극올 관광한 뒤 기자들로부터
개번롭에 관한 질문올 받고 이같이 답햇다 .
한 전 대표는 그러면서 “87년 체제는 모두가 바뀌어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다. 이 대표의 29번의 탄핵 시도
대통령의 계업 시도록 국민이 또 쥐게 해선 안 된다”며
개헌 필요성올 강조햇다.

이어 “모두 그 필요성올 공감하는 지금이 이것올 해널
때”라미 “이것올 하내려면 중요한 임무틀 맡은 사람이
희생하려논 태도가 필요하다” 고 말/다.
한 전 대표는 앞서 언론 인터뷰름 통해 자신이 대통령
월 경우 ‘나년 중임제’ 개헌올 추진하고 자신은 3년
뒤인 2028년 물러나켓다고 밝혀다. 이와 함께 상-하
원 양원제도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혀다.
한 전 대표는 이 외의 추가적인 개헌 방향에 대해 “선
관워에 대한 가런도 필요하다” 미 “독립성은 중시하되
개련으로 감사원의 감사 범위틀 선관위까지 넓히논 방
안을 도입해야 한다”고 말맞다.
앞서 헌법재판소가 감사원의 직무감잘 대상에 선관위
논 포함되지 앞빠다는 결론을 내럿는데, 선관위도 감
사원 감찰 대상에 포함월 수 있도록 헌법올 개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 전 대표는 민주당과 이 대표가 12.3 비상계업 선포
틀 비판하며 정권교체 필요성올 강조하는 것올 두고선
“저논 계엄 선포가 대단히 잘못되다는 입장어 변험이
없다 “면서도 “이 대표와 민주당의 헌법올 무시하고
린한 폭거 부분도 대단히 비판받아야 마땅하다. 이 대
표가 그런 말을 할 자격은 없는 것 아뇨가”라고 말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