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어쩌다가 자기 군함도 제대로 못 만드는 신세가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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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드 트럭프 미국 대통령은 해군 재건을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추진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해군력올
급격히 늘린 중국의 도전으로부터 해양 패권올 지키기 위해서다. 미국 전락국제문제연구소(CSIS)에 따
르면 2023년 중국 군함은 234척으로 미 해군의 219척올 추월햇다 함정의 질은 미국이 여전히 앞서지
만, 이대로면 중국에 해군력 1위 자리들 내줄 수 있다는 우려가 미 정치권에서 나온다: 이에 트럭프 행정
부는 2054년까지 1조750억달러(약 1540조원)틀 투입해 신규 군함 364척올 건조하켓다는 계획이다:
문제는 미국의 자체적인 선박 건조와 유지보수(MRO) 역량이 귀멸적인 상황이라는 점이다 미 해군 자
체 평가에 따르면 미국의 연간 조선 생산량은 10만t 정도로 중국의 0.4% 수준이다. 미 해군 군함의 약 2
59가 2010년 이후 진수된 데 비해 중국은 약 세 배인 7096가 신규 군함이다.

조선업이 망하니 해군이 작살나네.

함정의 질도 중국이 금방 따라잡을 듯.

인건비가 비싸서 저 신규군함은 상당부분 외국에서 만들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