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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농부가 세상을 먼저 떠난 아내를 위해 가꾼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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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ultgram
아르현티나의 농부인 폐드로 마르린 우레타(Pedro Martin Ureta)는 아내가 25세에 세상올 떠난 후
7,000그루의 나무가 있는 기타 모양의 숲올 가꾸논 데 40년 이상울 보내습니다.
그는 그녀가 하늘에서 그것올 볼 수 잇도록 이 기막히 현사루 만들없고
오늘도 그녀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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